‘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됩니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친환경 놀이시설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가이아글로벌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던 2002년
독일의 박람회에서 영감을 받아 처음 도입한 자연형 아까시목재 놀이시설은 초창기에는
자연놀이시설에 대해 생소했던 국내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디자인과 기능이 단순하고 소재도 철재와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졌던 당시의 놀이시설에 비해
가격경쟁력도 낮고 소비자들의 사회적 인식 또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20년간 가이아글로벌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 외 가이아글로벌의 놀이터 이야기를
20주년 기념 책자 '20 years for children'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20 years for children'